전국 시·군·구 가운데 지난주 아파트 가격(한국부동산원 기준)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화성 동탄구였다. 직전 주(1.98%)에 이어 한 주 동안 2.22% 상승했다.

대규모 성과급 지급을 예고한 반도체 기업의 근무지와 가까운 데다 아직 규제지역에 묶이지 않아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가능한 점이 동탄 집값을 밀어 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지나는 동탄역 인근 단지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서초구, 전세 최고가 싹쓸이…1위는 '래미안리더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