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F·프리즈 30% 저렴하게… ‘대한민국 미술축제’ 특별할인 시작
15일부터 최대 70% 할인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이날부터 각 행사별 온라인 예매처에서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 기념 입장권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KIAF·프리즈 통합 입장권에는 30% 할인을 제공한다. 오후 3시 이전 입장권은 6만3000원, 이후 입장권은 4만9000원에 행사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광주·부산·제주비엔날레 티켓은 절반 가격에 풀린다. 광주비엔날레(1만원), 부산비엔날레(8000원)는 놀(NOL)에서, 제주비엔날레는 4000원에 네이버에서 구입할 수 있다.
경기도자비엔날레는 70% 할인한 3300원에 티켓링크와 네이버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할인티켓은 모두 한정 수량이라 행사별 예매처에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대한민국 미술축제 기간에는 인천·김포·김해 국제공항에서 차세대 작가를 소개하는 협력 전시가 열린다. 경기·충청·전라·경상·제주 5개 권역에서 지역 전시 공간과 관광지를 엮은 '미술여행'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전시 정보는 대한민국 미술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SNS, 가이드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예경 대표는 "미술은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는 일상의 문화가 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전시 관람의 문턱을 낮추고, 해외에 한국 차세대 작가들의 가능성과 매력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