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비오나가 글로벌 자산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신규 지역 검토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검토는 기존 자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기회를 다각화하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자산 확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단순 특정 지역 확장보다는 시장성, 운영 안정성, 지역별 특성, 관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지역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반비오나는 신규 지역 검토 과정에서 투자자 관점에서의 이해 가능성과 운영 구조의 명확성, 자산 경쟁력, 중장기 활용 가능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를 통해 서비스 방향성과 맞는 자산 중심으로 확장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글로벌 자산 확대가 상품 다양성 확보는 물론 플랫폼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다양한 지역의 자산을 검토해 투자자 선택 폭을 넓히고, 보다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별 운영 환경 분석, 자산 선별 기준 고도화, 내부 검토 프로세스 정비를 병행하며 확장 전략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어반비오나 관계자는 “글로벌 자산 확장은 단순한 외형 확대보다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신중한 검토를 바탕으로 신규 지역 발굴과 자산 확장 기반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