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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100주년 오페라 '투란도트', 전 회차 전석 매진
오페라 '투란도트' 티켓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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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인 예술의전당에 따르면, 4월 28일 선예매와 29일 일반예매 오픈 직후 7월 22일·26일 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연이어 7월 23일·25일 공연도 빠르게 매진되며 전 회차 완판됐다. 공연 개막까지 약 2개월이 남은 시점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성과다.
‘투란도트’는 이탈리아 작곡가 푸치니가 유작으로 남긴 3막 오페라다. 작곡 도중 푸치니가 사망하면서 프란코 알파노가 완성해 1926년 초연됐으며, 올해 초연 100주년을 맞는다. 중국 공주 투란도트와 타타르 왕자 칼라프의 가상 사랑 이야기를 장엄한 음악과 극적인 서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공연은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조민선 기자 sw75j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