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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나태주 시인 딸' 나민애 교수,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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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딸이자 서울대 교수인 나민애 작가의 에세이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는 종합 6위로 눈길을 끌었다. 사춘기 자녀를 둔 40대 여성 독자의 구매 비율이 71.7%로 두드러졌다.
1020세대 젊은 독자들 사이에서는 종이 만화책의 인기가 계속됐다.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20 더블특전판> <모모세 아키라의 첫사랑 파탄 중 5 트리플특전판>이 나란히 10위권에 들었다.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도 2주 연속 종합 20위권에 올랐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