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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서부산 신흥주거지에 랜드마크 대단지 조성
에코델타시티는 부산·경남권 교통 요지로 주목받는 곳이다. 인근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 IC(교차로), 명지IC 등이 있어 차량으로 부산 도심과 김해, 창원 등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 ‘에코델타시티역’ 신설(2028년)로 대중교통 접근성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김해국제공항과 가덕도신공항(예정) 진입이 쉽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전체 면적의 약 30%가 스마트공원으로 조성된다.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3만 가구가 입주하는 신도시급 주거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접한 명지국제신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 부산신항,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산업 인프라가 자리를 잡고 있어 일자리가 풍부하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1605만원이다.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원을 정액제로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준다. 2028년 9월 입주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 내에 조성되는 1군 브랜드 대단지라는 게 특징이다. 앞서 인근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의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면적대 구성과 우수한 상품성이 강점”이라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데다 풍부한 인프라와 국가시범 스마트시티의 미래가치까지 더해져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