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장중 7%대 급등…다시 코스닥 시총 1위로
알테오젠이 특허 소송 부담을 덜었다는 소식에 급등하며 14일 장 초반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53분 알테오젠은 전장 대비 2만7000원(7.63%) 오른 3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8만45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날 주가 급등으로 알테오젠 시총은 20조4232억원으로 불어나며 에코프로비엠(19조5661억원)을 제치고 다시 코스닥 시총 1위 자리로 올라섰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재작년 11월 (알테오젠의 파트너사인) 머크가 할로자임을 상대로 엠다제(MDASE) 특허의 광범위한 권리범위에 대해 무효심판(PGR)을 청구했다"며 "지난해 6월 미국 특허심판원이 심리를 개시했고, 약 1년의 심리 기간을 거쳐 지난 12일 특허 무효 최종 결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