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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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오는 20일까지 '호주 페스티벌'을 열고 호주산 소고기, 양고기, 와인 등 주요 먹거리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주산 축산 상품과 와인, 과채주스, 견과류 등을 한데 모은 기획전이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프리미엄 와규 브랜드 '달링다운 와규'를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인 '달링다운 와규 윗등심살'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한 100g당 3690원에 판매한다.

'달링다운 와규 부채살'은 40% 할인해 100g당 5988원에 제공하고 호주산 자유방목 소고기와 유기농 소고기도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다. 호주산 양고기와 와인은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호주산 과채주스 '쥬시아일 주스'와 '구운 마카다미아' 300g 등도 할인가에 내놓는다.

구매 고객 대상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호주 페스티벌 행사 상품을 구매한 뒤 이마트 앱에서 응모하면 140명을 추첨해 조선팰리스 콘스탄스 2인 식사권 10명, 아쿠아필드 멀티패스 이용권 2매 30명, e머니 1만점 100명을 제공한다. 주류 구매는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비비언 림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 대표 등도 이날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프리미엄 와규, 유기농 소고기, 양고기, 와인까지 호주 대표 먹거리를 알뜰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호주산 먹거리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