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광장, 인니 진출 앞두고 현지 전문 변호사 영입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장은 지난 1일 김앤장법률사무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소 출신의 임범상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사진)를 영입했다.
현대자동차 출신인 임 변호사는 2012년 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 이후 로고스(베트남 호찌민 사무소)를 시작으로 지평(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소), 김앤장까지 14년간 동남아시아 법률 업무를 전담해왔다.
광장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7000만명의 동남아 최대 시장으로, 국내 대형 로펌들이 앞다퉈 현지에 진출해 왔다.
광장은 이와 함께 금융규제와 수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출신 변호사 2명과 경찰 출신 변호사 2명도 지난달 영입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