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의 대표 할인품목인 민어세트. 남도장터 제공
남도장터의 대표 할인품목인 민어세트. 남도장터 제공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우와 굴비 등 지역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남도장터는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돕고, 지역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 기획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기획전은 △전라남도 수산물 온라인 소비 촉진 행사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 △대한민국 수산대전 △소상공인 동행축제 등 정부 및 지자체의 다양한 정책 사업과 연계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할인 품목은 남도장터 입점업체의 전복과 민물장어, 한우, 굴비 등 기념일 인기 품목부터 새우, 홍어, 양파 등 실속형 농수축산물까지 폭넓게 포함했다.

행사 기간에 남도장터 회원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1인당 최대 25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민경 남도장터 본부장은 "전남 지역의 청정 먹거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 위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농어가와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신뢰받는 품질과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유통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임동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