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5억원 기탁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도민 생활밀착형 복지 실천
전남개발공사의 복지기동대 지원은 올해로 4년째다.
올해 기탁금을 포함한 누적 지원금은 총 18억원에 달한다.
전남개발공사의 기탁금은 전남 22개 시군의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불편 해소 등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4일 나주시 봉황면 일원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합동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도 벌였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도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전남의 대표 생활복지 사업"이라며 "복지기동대와 협력해 도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개발공사는 매년 당기순이익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전남 곳곳에 후원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기부 5억원을 포함해 공사의 누적 기부금은 총 200억원에 이른다.
무안=임동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