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운데)와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 등이 27일 전남도청에서 '우리동네 복지 기동대' 사업비 5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가운데)와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 등이 27일 전남도청에서 '우리동네 복지 기동대' 사업비 5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전남개발공사가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비 5억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의 복지기동대 지원은 올해로 4년째다.

올해 기탁금을 포함한 누적 지원금은 총 18억원에 달한다.

전남개발공사의 기탁금은 전남 22개 시군의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불편 해소 등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4일 나주시 봉황면 일원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합동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도 벌였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도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전남의 대표 생활복지 사업"이라며 "복지기동대와 협력해 도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개발공사는 매년 당기순이익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전남 곳곳에 후원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기부 5억원을 포함해 공사의 누적 기부금은 총 200억원에 이른다.

무안=임동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