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 조감도 / 종합건설회사 한웅건설 제공
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 조감도 / 종합건설회사 한웅건설 제공

종합건설사 한웅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중동 일대에 공급하는 ‘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이 5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최고 높이 94.4m, 1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99세대와 오피스텔 31실 등 총 130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 일반분양으로 계획됐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중동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인근에 구남로 상업시설과 해운대시장 등이 있다.

남동향과 남서향 등 남향 위주로 세대를 배치했으며, 전면 4Bay 판상형 구조와 수납 및 주방 공간 활용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천장고는 침실 기준 2600mm, 거실 기준 2700mm 우물천장으로 설계됐다.

한웅건설은 앞서 우동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센텀마티안’을 공급한 바 있다. 1988년 창립 이후 도로, 상수도, 부지조성, 문화·숙박·교육연구시설, 주택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공 경험을 축적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을 통해 주거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