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밀라노의 밤을 담았다…불가리 에클레티카의 미학
불가리, 브랜드 앰버서더 김지원과 함께한 화보 공개
21일 불가리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했다.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에클레티카(ECLETTICA)’ 이벤트가 진행된 빌라 아크로나티(Villa Arconati)가 배경이다. 밀라노의 고요한 밤과 찬란한 빛이 공존하는 순간을 포착해 에클레티카의 미학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는 소개다.
에클레티카는 예술적 미학과 불가리 만의 스타일을 조화롭게 결합하는 ‘에클레티시즘(Eclecticism)’을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예술성을 살린 이번 컬렉션은 창의성과 장인정신을 표현하고자 한 게 특징이다. 회화·건축·조각 등 다양한 예술 영역에서 영감을 받아 하이 주얼리를 ‘착용 가능한 예술(wearable art)’로 확장하고자 했다.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풀 파베 세팅된 ‘세르펜티(Serpenti)’ 하이 주얼리 워치와 로마 판테온 돔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 주얼리 링을 강조한 화보도 눈길을 끈다. 불가리 특유의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이 김지원의 세련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룬다는 설명이다.
불가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클래식과 현대를 넘나드는 공간 속에서 배우 김지원의 새로운 면모를 조명하며, 불가리가 제안하는 하이 주얼리의 예술적 가치를 극대화했다"며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활용한 연출은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과 장인 정신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고 말했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