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를 아시나요?'…서울 제치고 전국 상승률 1위 찍은 곳
데이터로 보는 부동산
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27~이달 2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였다. 전용면적 129㎡가 85억원에 손바뀜했다. 두 번째는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였다. 전용 84㎡가 51억원에 거래됐다.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59㎡가 41억원에 팔려 뒤를 이었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2단지’ 전용 163㎡(40억3000만원),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 전용 156㎡(39억원) 등 재건축 추진 단지 내 대형 면적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용 84㎡ 기준 전세 보증금이 가장 비싼 단지는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서초구 잠원동 ‘반포센트럴자이’ ‘아크로리버뷰신반포’였다. 세 단지는 각각 18억원에 임차인을 들였다. 전용 59㎡ 기준으로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세 보증금이 13억4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임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