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인 게 힙해"…진돗개 감성 '백구·황구' 러닝화 나왔다[장서우의 하입:hype]
살로몬, 韓 단독 컬렉션 '진도' 라인 출시
3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살로몬의 ‘진도’ 에디션은 지난 27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 스토어 구매 고객에게는 진돗개가 그려진 ‘진도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성수 플래그십을 제외한 오프라인 매장에는 내달 3일부터 순차적으로 풀린다.
글로벌 기업인 살로몬이 한국 시장만을 겨냥한 단독 에디션을 출시했다는 건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성과 한국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프랑스 브랜드인 살로몬의 모회사는 중국 안타스포츠 산하의 아머스포츠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살로몬이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