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639가구 내달 분양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63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풍무역세권은 김포에서 분양 성적이 좋은 지역으로 꼽힌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포함해 지난해 공급한 3개 단지가 평균 약 10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사우초·사우고가 있다. 사우동 학원가와 행정·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풍무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전용 84~105㎡로 구성해 중대형 면적 수요자를 겨냥했다. 전용 105㎡는 일반 아파트(주상복합 제외)로서는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대형 면적이다. 모든 가구가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 배치)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의 주거 및 상업 기능 강화와 서울 접근성 개선을 목적으로 풍무역 북쪽에 총 6599가구의 주거 단지와 생활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주거·상업·의료 등 복합기능을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조성된다.
BS한양 관계자는 “풍무역세권은 비규제, 분양가 상한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서 공급한 1차에 이어 2차 단지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