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프리엘라, 여의도·강남 직주근접에 '브랜드타운' 강점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더샵 프리엘라’를 공급한다. 여의도·광화문·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에 가까운 입지와 특화 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워 실수요층의 눈길을 끈다.

더샵 프리엘라, 여의도·강남 직주근접에 '브랜드타운' 강점
‘더샵 프리엘라’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일대에 들어서는 재건축 단지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3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주택형별로는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4㎡A 주택형은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 향 배치) 판상형 구조로 지어진다. 각 주택형별로 현관 창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중심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한 입지다. 여의도까지 차로 15분 거리다. 대중교통도 잘 갖춰진 편이다. 수도권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2호선 문래역, 5호선 양평역도 가깝다.

단지 주변 교육·생활·문화 인프라가 풍부하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영문초가 있다.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문래근린공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있어 휴식을 즐기기 좋다. 대형 유통시설과 문래예술창작촌 등의 문화 시설이 가깝다.

단지 외관에 커튼월 룩(통유리 패널) 디자인을 하는 등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주 출입구와 필로티 공간은 동 앞 정원과 연계해 개방감 있는 휴식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보행 동선에 맞춰 접근하기 좋은 곳에 배치된다. 가구당 약 5.95㎡ 규모의 커뮤니티 면적을 확보해 여유 있는 공용 공간을 제공한다.

더샵 프리엘라는 문래현대1·2·5차, 대원아파트 리모델링 단지와 함께 총 1776가구 규모의 ‘더샵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문래동은 직주근접성과 인프라 등을 두루 갖춘 지역”이라며 “서울 내 신축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브랜드 단지로서의 희소성과 상품성이 높아지면서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