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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안무가] 발레와 현대무용, 경계를 넘나들다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웨인 맥그리거
웨인 맥그리거
맥그리거는 전통 발레와 현대무용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안무로 좋은 평가를 받아 2006년 현대무용 출신 안무가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영국 로열발레단 상임안무가로 임명됐다. 그의 작품은 파리오페라발레, 볼쇼이발레, 뉴욕시티발레, 네덜란드댄스시어터 등 세계 유수 무용단과 함께했다.
올해 그의 작품을 한국에서 여럿 만나볼 수 있다. 국립발레단은 맥그리거의 작품 ‘인프라’를 한국 초연할 예정이며 GS아트센터는 그를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이해원 기자 um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