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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 된다
남탓은 성공 막는 치명적 습관
실패 원인 자신에게서 찾아야
하지 않아야 할 이유 찾기보단
생각을 즉시 행동에 옮겨야
남탓은 성공 막는 치명적 습관
실패 원인 자신에게서 찾아야
하지 않아야 할 이유 찾기보단
생각을 즉시 행동에 옮겨야
지난 11월 말 일본에서 출간돼 인기를 얻고 있는 책 <이렇게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 된다(こうやって、すぐに動ける人になる)>는 이런저런 핑계를 찾으며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행동할 수 있는 용기와 전략을 알려준다. 창업가이자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인 유루 아자부는 형편없는 경영자와 직장 상사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직장 생활을 하다가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매출 수십억원 규모의 여러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그는 뭘 해도 잘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허들’을 낮추는 방법을 제안하며 자신의 수준에 맞게 관점을 바꿔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무기력하거나 자신감을 잃어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동기부여보다 심리적 장벽을 낮춰주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삶이 온통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다면 ‘남 탓’에 익숙해서다. 책은 남 탓이야말로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하는 가장 치명적인 습관이라고 지적한다. 일본의 영웅 오타니 쇼헤이가 좋아하는 명언 가운데 “이상한 승리는 있어도 이상한 패배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일본 프로야구의 전설’로 불리는 노무라 가츠야 감독이 한 말로, 경기에 졌을 때는 운을 탓하지 말고 자신에게서 패인을 찾으라는 뜻이다. 우연한 승리는 있어도 우연한 패배는 없다. 패배했을 때 남 탓이나 운 탓을 하기보다는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먼저 되돌아봐야 한다.
홍순철 BC에이전시 대표·북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