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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최근 10년간 기술금융에 127兆 공급
생산적 금융에 발맞춰 더 확대하기로
여신 심사에 기술신용평가 적극 도입
여신 심사에 기술신용평가 적극 도입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계획에 발맞춰 기술금융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2030년까지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에 총 110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첨단 전략산업과 혁신기업을 상대로 93조~98조원을 공급한다. 이 과정에서 기술신용평가를 적극 도입해 기업들의 기술력을 여신 심사에 반영하기로 했다. 담보대출이 어려운 기업들도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도록 돕자는 취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책금융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들에 대한 기술금융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