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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밸류체인 비중 확대"…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전략
미래에셋생명, MVP 리포트 발간
"AI, 개별 산업 넘어서는 새로운 인프라 사이클"
"AI 밸류체인 관련 기업 비중 확대"
"AI, 개별 산업 넘어서는 새로운 인프라 사이클"
"AI 밸류체인 관련 기업 비중 확대"
미래에셋생명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4분기 변액보험 운용 전략을 담은 MVP 리포트를 발간했다. MVP 리포트는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가 고객의 투자 판단을 지원하기 위해 분기마다 발간하는 운용전략 보고서다. 국내외 주식 및 채권 투자 비중 조정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4분기 리포트에서 AI가 개별 산업을 넘어서는 새로운 인프라 사이클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반도체·전력·통신 등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구조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미국뿐 아니라 한국, 중국 등 주요 아시아 지역의 AI 밸류체인 관련 기업 비중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주요 주식 포트폴리오 비중은 미국(63%)을 중심으로 한국(10.7%), 중국(9.9%), 대만(2.2%), 인도(2.1%) 등으로 꾸렸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및 커뮤니케이션 업종 비중이 53.4%로 가장 컸다.
주요 투자 종목은 엔비디아, 메타, 브로드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으로 구성했다.
채권 포트폴리오에서는 낮아지는 미국 기준금리를 통한 자본차익 기회 확대를 강조했다.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하 여력과 함께 해외채권 투자 비중을 67.5%로 확대했다. 국내 채권 비중은 27.5%로 줄였다.
최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금 투자의 경우 글로벌 정책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 측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