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재개발 임대주택 1598가구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와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공가 615가구와 예비 입주자 983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공급 주택의 크기는 전용면적 20~47㎡이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약 562만~4349만원에 월 임대료 약 6만~34만원 수준이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입주 자격을 갖는다.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1순위 50% 이하, 2순위 70% 이하), 세대 총 자산 3억37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4563만원 이하 등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2023년 3월28일 이후 출생 자녀(태아·입양 포함)가 있는 경우, 소득·자산 요건이 10~20%포인트 완화된다.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해 선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후순위 접수는 다음달 11일 진행된다. 다만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세대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접수는 받지 않는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