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운천근린공원 숲세권…청주 원도심 생활인프라
두산건설이 이달 충북 청주 흥덕구 신봉동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 옆에 운천근린공원이 들어서는 숲세권 아파트다. 청주 원도심에 있어 생활 기반시설이 풍부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운천근린공원 숲세권…청주 원도심 생활인프라
단지는 운천주공을 재건축해 조성한다. 지하 2층~지상 31층, 18개 동, 161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705가구(전용면적 59~114㎡)를 일반분양한다. 1순위 청약은 오는 28일이다.

두산건설의 최고급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를 적용한다. 햇볕이 잘 드는 남향 위주 배치에 전 가구 바람이 잘 통하는 판상형 구조다. 바깥 경치를 시원하게 내다볼 수 있는 유리난간 창호를 쓴다. 일부 가구에선 운천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수납공간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도와 실생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일부 가구에 프리미엄급 입면 고급화를 적용해 외관 디자인에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카페라운지,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이 생긴다.

숲세권 아파트다. 단지와 맞닿은 곳에 23만9600여㎡ 규모 운천근린공원이 조성된다. 명심산, 무심천도 가깝다. 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바로 앞 1순환로를 비롯해 직지대로, 사운로가 가까워 청주 전역 접근성이 좋다. 청주 원도심에 들어서 입주 즉시 잘 조성된 생활 시설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청주의료원, 청주예술의전당, 시민체육공원 등이 주변에 있다.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단지 반경 5km 안에 SK하이닉스, LG화학, LS일렉트릭 등 대기업이 입주한 청주테크노폴리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이에 따라 실거주와 투자 수요 모두 두터울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환경도 좋아지고 있다. 단지와 인접한 봉명동은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됐다. 업무, 주거, 생활시설, 상업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된다. 현재 분양중인 사직1구역을 포함해 사직4구역, 사모1구역, 사모2구역 등 여러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 앞으로 단지 일대는 1만 가구 넘는 신흥 주거지로 재탄생한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