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트르 더 리버, 부산신항 가까운 전세형 민간임대…단지 앞 축구장 9개 크기 수변공원
대방건설이 부산 범방동에 전세형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디에트르 더 리버’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이 적용돼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목을 받는다.

디에트르 더 리버, 부산신항 가까운 전세형 민간임대…단지 앞 축구장 9개 크기 수변공원
부산신항 배후의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 5개 동, 498가구(전용면적 59㎡)로 구성된다. 일부 가구에서 서낙동강을 영구 조망할 수 있다. 모든 가구가 전세형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최대 8년까지 월세 부담에 시달리지 않고 지낼 수 있다. HUG 보증 가입이 의무인 곳으로 전세 사기 걱정을 덜 수 있다.

인근에 생활 기반 시설이 다양하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스타필드시티 명지,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예정) 등의 대형 쇼핑·문화 시설이 가깝다. 주변에 녹지 공간이 많아 자연 친화적인 입지다. 단지 바로 앞에 축구장 9개 정도 크기의 ‘녹산고향동산’ 수변공원이 있다.

서부산 권역의 직주근접 단지다. 인근 산업단지가 자동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차를 타고 가락IC를 통해 김해국제공항과 가덕도 신공항(예정)으로 이동하기도 좋은 편이다. 부전~마산선 개통도 앞두고 있다. 부경경마공원역(예정)이 들어서면 전철을 타고 사상·서면 등 부산 중심지를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부산 서부권은 최근 에코델타시티, 사상 스마트시티, 명지국제신도시 등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 환경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이 끝나면 우선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실거주자는 장기적인 자산 형성의 기회까지 연결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명지동 일원에 마련된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