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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액 체납자 명품 공매로 40억원 회수
2700명 참여…최고 낙찰가 1510만 원 기록
낙찰 금액 27억8000만원과 자진 납부액 13억원을 포함해 총 40억800만원을 징수했다.
도는 체납자 가택수색으로 확보한 명품 시계·귀금속 등 502점을 온라인 입찰에 부쳤다. 피아제 시계는 최저가보다 40% 높은 1510만 원에 낙찰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도는 오는 11월 제2차 압류 동산 전자 공매를 열 계획이다.
경기=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