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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요구하며 버틴 교회와 7년째 멈춘 재개발의 결말 | 총총견문록
장위뉴타운은 서울에서 재개발이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한 곳이죠. 초기에 사업을 진행한 곳들인 이미 준공됐고 과거 구역해제됐던 곳들까지 대부분 재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위뉴타운 한복판엔 철거를 끝내놓고도 착공하지 못하고 있는 구역이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와 보상 문제로 갈등을 겪은 장위10구역입니다. 명도소송을 이기고도 교회를 내보내지 못해서 사업이 수년째 멈춰 있었는데요. 결국 구역경계에서 교회를 아예 제외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오늘은 장위10구역에 총총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