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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인 등 한중 인플루언서 15명, 중국대사관 '오픈데이' 참석
이날 행사에는 이수인을 포함한 뷰티·여행·미식 분야의 유명 인플루언서 15명과 국회의원, 한국 대학생 약 80명이 참석했다.
이수인은 정부 산하 전문시험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8년간 재직하며 화장품 분야 성분 분석 및 안전성 평가를 담당한 유기 분석 전문가다.
이번 중국대사관 오픈데이는 중국의 전통문화와 첨단 산업, 콘텐츠 등을 소개하고 한중 양국 간의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수인은 이날 SNS를 통해 행사 현장을 실시간 공유하며 팔로워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수인은 "전문가로서 다양한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과학과 문화가 만나는 새로운 시너지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한중 양국의 진정한 교류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국의 전통과 현대, 기술과 문화를 젊은 세대에게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양국 간 실질적 협력 가능성이 문화와 산업 전반에 걸쳐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