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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인형 "국군통수권자 공개적 비상계엄에 안 따를 군인 없어"
여 전 사령관은 이날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5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여 전 사령관은 "우리는 다 군인이다. 형제·자매·아들·딸도 군인이다. 상식을 가지고 있다"며 "만일 책임을 묻는다면 사령관들에게만 물어달라. 제 밑에 부하들이 무슨 책임이 있나. 정말 선처를 간곡하게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