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ESG 경영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아왔지만, 코로나19 이후 경영진, 종업원, 소비자, 주주 간 균형이 무너지며 위기에 빠졌다. 신규 CEO 브라이언 니콜은 종업원 신뢰 회복, 소비자 만족 개선, 과거 리더십 계승이라는 과제를 안고 경영 정상화를 시도하고 있다.
[한경ESG] 글로벌 - 스타벅스
브라이언 니콜 신임 스타벅스 CEO가 2015년 6월 9일 뉴욕에서 AP통신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스타벅스는 ESG 경영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지만, 최근 미국 본사는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다. 코로나19로 소비자가 떠나고 노사와 주주 간 관계가 악화되면서 CEO 교체라는 초강수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