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지역 최고의 주거환경과 미래가치 제공"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사진)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가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됐다”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이 대전 동구 가양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2023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아파트 대상을 받았다. 대전 동구 중심지에 들어서는 최고 49층인 주상복합 아파트다. 윤 사장은 “힐스테이트는 아파트 브랜드 평판 1위의 명성을 유지하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힐스테이트만의 독창적인 설계와 기술을 반영한 주거상품을 꾸준히 제시해 차별화된 주거 공간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가 들어설 대전 동구 지역은 혁신산업시설과 문화공간을 비롯해 2만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 타운이 조성되는 곳이다.

윤 사장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를 최상의 스카이라인과 경관을 자랑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해 지역 최고의 주거환경과 미래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적인 설계·기술과 품질시공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힐스테이트만의 차원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