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에 고령층 금융 교육센터 입력2023.09.07 19:12 수정2023.09.08 00:53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이 7일 인천 남동구에 금융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를 열었다. 개관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왼쪽 두 번째)과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오른쪽 첫 번째),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연합회장(두 번째)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이곳에서 디지털과 비대면 금융 서비스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 교육과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이스피싱 파밍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실적 효자 된 '기업금융 별동대' 2 "ESG경영 박차"…현대트랜시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3 반도건설, ‘함께 짓는 신뢰, 함께 가는 내일’ ESG 경영 슬로건 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