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조합에 따르면 이날 열린 시공사선정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1625명 가운데 1316명이 참석해 52%(686명)가 삼성물산을 지지했다.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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