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수택동 '태영 데시앙' 입력2012.12.18 00:48 수정2012.12.18 0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양 단신 태영건설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 태영 데시앙’(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전체 272가구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조합원분 105가구를 제외한 167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구리시와 서울 암사동을 연결하는 구리암사대교가 내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선(암사~남양주 별내지구)도 계획돼 있다.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2014년 11월 입주할 예정이다. 1899-443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류동 산자락 노후 주거지, 아파트 1250가구 들어선다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산자락 저층 노후 주거지가 1250가구 규모의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도심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서울시는 ‘오류동 4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2 서빙고 신동아, 49층·1903가구로 탈바꿈…"한강변 랜드마크로"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가 49층, 1903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한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용산구는 오는 31일까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정... 3 GS건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GS건설이 출산과 육아 관련 사내 제도를 개편하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인구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