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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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측은 24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의 '울산시장 단일화 여론조사 중단' 입장에 대해 "일방적 중단 선언은 단일화 합의 정신을 어기는 것으로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종훈 후보 캠프 방석수 선대본부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합의 정신에도 어긋나고, 힘을 모아 내란을 청산하라는 시민의 요구에도 맞지 않는 일방적 선언에 대한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종훈 후보 측은 이날 오후 3시 울산 남구 삼산로 43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 예정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