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시화·화옹에 태양광…송전망 갈등없이 수도권 전력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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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지에 축구장 4600개 규모 초대형 발전 단지

2030년 신재생 100GW 달성위해
수도권 유휴부지 저인망식 발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6일 ‘에너지 대전환’ 계획을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풍력 발전이 최소 7~8년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십G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3~4년 내 설치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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