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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대리구매'까지…팬심 흔든 '지드래곤 호두과자'
지드래곤 '데이지 밤 호두과자' 출시
강남 신세계서 10일간 한정 판매
강남 신세계서 10일간 한정 판매
이번 호두과자 출시는 부창제과를 운영하는 F&B 기업 FG와 지드래곤이 설립한 공익재단 저스피스와 협업해 추진하는 ‘LOVE&PEACE(러브&피스)’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드래곤 측과 부창제과는 상업적인 목적의 상품화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공익성을 추구할 수 있는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판매로 인해 일어난 매출 일부는 지드래곤 재단을 통해 기부하는 식의 소비와 기부를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제품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부창제과 관계자는 “기부를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 속 경험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작은 선택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는 순간을 많은 고객들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