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최태성 '삼국지' 2주 연속 1위…황석영 '할매'도 1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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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강사 최태성의 <최소한의 삼국지>가 2주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트렌드 코리아 2026>과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역시 지난주에 이어 각각 2위, 3위를 지켰다. 소설가 황석영이 5년 만에 발표한 신작 장편소설 <할매>는 출간 이틀 만에 8위(학습서 포함할 경우 10위)에 올랐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