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창원 합성동 모텔서 흉기 난동…2명 심정지·다수 부상 이보배 입력2025.12.03 18:12 수정2025.12.03 18:15 3일 오후 5시 13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다친 사람이 여러 명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