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영상제작 스튜디오' 개방

메트로 브리프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신청사에 조성한 ‘동작오픈스튜디오’를 구민에게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문 방송 장비와 조명 등을 갖춰 영상 제작은 물론 다양한 미디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3차원(3D) 스케치 미디어 아트월(월~수요일), 뉴스데스크 앵커 체험(목·금요일) 등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