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넉달만에 장중 1410원 돌파 [HK영상]

원·달러 환율이 넉 달 만에 다시 1,410원을 넘어섰다. 미국의 경기 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며 달러화 가치가 반등한 데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 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