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8월 '고용 쇼크'…예상 크게 밑돈 2만2000명 증가

사진=AP
미 노동부는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만2000명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만5000명)를 크게 밑돈 수치다.

실업률은 7월 4.2%에서 8월 4.3%로 상승했고, 8월 실업률은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