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경영은 경영활동 전 단계에서 인권을 의사결정의 중심에 두고 판단 및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 인권 경영은 규제 준수의 관점으로 다뤄졌지만, 최근에는 기업의 새로운 기회이자 경쟁력으로 인식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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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지난 3월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신입 직원부터 팀장까지 다양한 직급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토크콘서트, 공감IBK’ 행사를 열었다. 김성태 행장(사진 가운데)은 “세대·직급 간 가치관의 차이를 존중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IBK기업은행오늘날 기업은 단순히 이익 창출 목표가 아닌,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주체로 인식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인권 경영’이라는 패러다임이 자리 잡고 있다. 인권 경영은 기업이 사업 활동 전반에 걸쳐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의무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장기적 성장을 보장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