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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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멕시코 음악의 창시자, 폰세가 남긴 마지막 변주
저 멀리 하늘의 작은 별이여/나의 고통을 보고 있나요./내 괴로움을 알고 있나요./내려와서 내게 말해줘요./그가 나를 조금이라도 사랑하는지/그의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니..당신은 나의 길을 밝혀주는 별, 나란 등대의 사랑의 빛/아시겠지만, 난 곧 숨이 멎을 거예요...
2026.03.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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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 한다! 밀란 쿤데라도 인용한 베토벤의 마지막 문장
우리에게는 ‘음악의 성인’, 즉 ‘악성 (樂聖)’이란 별명으로 익숙한 독일 출신의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은 바흐, 모차르트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
2026.02.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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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오페라라는 장르도 있다, 헨리 퍼셀의 미완성 유작 '인도의 여왕'
‘음악의 여왕’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헨델이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을 대표하는 바로크 작곡가가 되었다면, 영국의 바로크 시대 음악의 성골이자 적장자라 불릴 수 있는 인물이 바로 헨리 퍼셀(Henry Purcell, 1659~1695)일 것입니다. 헨리...
2026.01.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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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으로 태어난 천재 작곡가, 색소폰을 단숨에 주목받게 하다
지난 시간에 만나본 러시아의 작곡가 ‘알렉산더 보로딘’의 백조의 노래인 오페라 <이고르 왕자>를 완성한 두 명의 작곡가 중 한 명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알렉산더 글라주노프 (Alexander Konstantinovich Glazuno...
2025.12.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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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작곡가'였던 화학자, 친구가 있어 완성된 유작
‘일요일의 작곡가’란 별명으로 불리는 러시아의 작곡가 ‘알렉산더 보로딘 (Alexander Porfiryevich Borodin, 1833-1887)’은 러시아의 후기 낭만 작곡가이자 화학자였습니다. 조지아의 귀족과 러시아 여...
2025.11.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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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억이 사라져가는 자신을 그리다, 라벨의 백조의 노래
‘스위스의 시계 장인’, ‘관현악의 마술사’란 별명으로 불리던 프랑스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 (Maurie Ravel, 1875-1937)은 1928년에 작곡한 대표작 <볼레로>를 비롯하여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밤의 ...
2025.10.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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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여성이어서…400곡을 쓰고도 숨겨야 했던 천재 파니 멘델스존
한 시대를 빛낸 작곡가들의 마지막을 기리는 ‘백조의 노래’, 그 일곱 번째 작품은 바로 지난 시간 만나본 독일의 위대한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Jacob Ludwig Felix Mendelssohn Bartholdy, 1809~1847)의 사랑하는...
2025.09.0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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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을 잃은 멘델스존의 슬픔과 회한, 서글픈 '진혼곡'에 담기다
한 시대를 빛낸 작곡가들의 마지막을 기리는 ‘백조의 노래’, 그 여섯 번째 작품은 바로 독일의 위대한 작곡가가 자신의 분신과도 같았던 혈육의 죽음에 슬퍼하며 작곡한 곡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바로 펠릭스 멘델스존 (Jacob Ludwig Felix ...
2025.07.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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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공포 속 써내려간 모차르트의 레퀴엠
한 시대를 빛낸 작곡가들의 마지막을 기리는 ‘백조의 노래’. 그 다섯 번째 작품은 신이 너무나 많은 재능을 주었기에 그렇게 빨리 데려간 것이란 탄식을 쏟게 만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미완성 유작이자 제자의 손에서 완성된 장송곡인 ...
2025.06.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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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의 왕' 슈트라우스 2세가 남긴 유일한 발레 '신데렐라'
한 시대를 빛낸 작곡가들의 마지막을 기리는 <백조의 노래>, 그 네 번째로 만나볼 명곡은 바로 올해 탄생 200주년을 맞은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마지막 명작입니다.왈츠의 왕(Walzerkönig)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2025.05.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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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망령'에 사로잡혀 투신...슈만이 집착했던 '유령 변주곡'
한 시대를 빛낸 작곡가들의 마지막을 기리는 ‘백조의 노래’, 그 세 번째로 만나볼 명곡은 독일 낭만 음악 시대를 밝혔던 위대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평론가 로베르트 알렉산더 슈만 (Robert Alexander Schumann, 1810-1856...
2025.04.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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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의 화풍이 음악으로 탄생했다...그라나도스의 '고예스카스'
한 시대를 빛낸 작곡가들의 마지막을 기리는 ‘백조의 노래’, 그 두 번째 작품은 바로 스페인의 위대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엔리케 그라나도스 (Pantaleon Enrique Joaquin Granados Campina, 1867-19...
2025.03.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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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의 마지막 선율 '백조의 노래'
백조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와 달리 기괴한 울음소리를 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백조는 숨을 거두기 직전, 단 한 번의 순간에 세상 누구든 홀릴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음색의 노래를 부른다는 전설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데요. 그러한 이유로 예술가들의 최후 작품...
2025.02.2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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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나이를 잊은 미모'
배우 박소현이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리센느(RESCENE) 두 번째 미니 앨범 'Glow Up(글로우 업)'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Glow Up(글로우 업)'을 포...
2025.02.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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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우아한 모습에 시선강탈'
배우 박소현이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리센느(RESCENE) 두 번째 미니 앨범 'Glow Up(글로우 업)'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Glow Up(글로우 업)'을 포...
2025.02.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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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아름다워~'
배우 박소현이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리센느(RESCENE) 두 번째 미니 앨범 'Glow Up(글로우 업)'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Glow Up(글로우 업)'을 포...
2025.02.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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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흐르는 스피커, 감정 따라 맛 변하는 커피…기술과 예술의 '만남' [긱스]
생성형 인공지능(AI)처럼 세상을 바꾸는 신기술은 예술계에도 ‘생각할 거리’를 던졌다. “기술은 예술의 동반자인가, 경쟁자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곳들이 한데 모였다. 24개 아트테크기업(팀)이 입주한 서울 중학동...
2023.12.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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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가 흐르는 스피커, 기분 따라 다른 커피 맛...기술과 예술의 '바람직한 동거'
생성형 인공지능(AI)처럼 세상을 바꾸는 신기술은 예술계에도 '생각할 거리'를 던졌다. 기술은 예술은 동반자인가, 경쟁자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엿볼 수 있는 곳이 있다. 24개 아트테크 기업(팀)들이 입주한 서울 중학동 아트코리아랩이다. ...
2023.12.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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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의 명화 속 클래식 산책, 박소현의 <미술관에 간 클래식>
가장 사랑받은 화가와 음악가들의 흥미진진 비하인드 스토리 고단한 일상의 틈새에서 불쑥 질문이 튀어나오곤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느냐고, 사는 건 왜 이리 힘드냐고. 그때 무엇이 또는 누가 답을 줄 수 있을까....
2023.12.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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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블랙 원피스 입고 우아하게~'
배우 박소현이 5일 오후 서울 월계동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열린 그룹 원어스(ONEUS)의 미니 8집 'MALUS(말루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타이틀곡 'Same Scent(세임 센트)'는 떠나간 연인을...
2022.09.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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