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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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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伊 베를루스코니 총리 '기사회생'

    伊 베를루스코니 총리 '기사회생'

    미디어 재벌 출신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74 · 사진)가 14일 상 · 하 양원 신임투표에서 예상을 깨고 승리를 거뒀다. AFP통신등에 따르면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하원 신임투표에서 314표를 얻어 야권이 얻은 311표를 3표차로 앞질렀다. 하원에선 오랜 동지였던 지안프랑코 피니 하원의장이 결별을 선언하고 정적으로 돌아섬에 따라 다소 열세가 예상됐었다. 앞서 이날 오전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원 신임투표에서 162...

  • 전자책, 새로운 광고 매체로 부상하나

    전자책이 광고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까. 월스트리트저널은 전자책 보급이 확대되면서 마케팅 담당자들과 광고업계가 전자책을 활용한 광고 및 판촉을 모색 중이라고 13일 보도했다. 무료 전자책을 제공하는 대신 광고 메시지가 담긴 비디오나 그래픽 문자 등을 책 도입부나 각 페이지 가장자리에 배치하는 방법이 '실험적'으로 시도되고 있다. 전자책 소매점인 와우아이오(Wowio)는 노트북이나 애플의 아이패드,아마존 킨들 등의 전자책 단말기를 통해...

  • "美, 규정 무시…여객기로 우라늄 날랐다"

    미국 외교관들이 규정을 무시하고 우라늄을 외교행낭에 담아 민간여객기 편으로 발송한 사실이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 국무부 외교전문을 통해 드러났다. 또 미국이 예멘반군 소탕작전을 벌이던 사우디아라비아를 물밑에서 지원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13일 미얀마 주재 미 대사관의 2008년 9월 전문을 인용,대사관이 미얀마 군부의 핵개발 정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한 미얀마인으로부터 우라늄238을 소량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전문에 따...

  • 룰라ㆍ푸틴 "어샌지 처벌 반대" 美와 외교전 번지나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와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미국 외교기밀을 폭로한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의 처벌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미국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해온 국가의 지도자들이다. 외신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9일 "미국 정부의 외교 전문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어산지를 체포한 것은 잘못된 일"이라면서 "어산지의 체포 및 구금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산지가 외교 전문을 공개한 사실을 탓할...

  • 위키리크스發 '사이버 전쟁'…지지파 vs 반대파 해킹 맞불

    위키리크스 파문이 전 세계적으로 커져가는 가운데 인터넷상에선 위키리크스를 지지하는 '프로(pro)위키' 해커들과 반대하는 '안티(anti)위키' 해커들 간 사이버 대리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9일 외신들에 따르면 자신들을 '익명(Anonymous)'이라고 칭하는 해킹그룹이 미국계 다국적 신용카드사인 비자카드와 마스터카드의 웹사이트를 공격해 한때 다운시켰다. 이들 회사가 위키리크스에 기부하는 것을 막은 데 대한 '보복'이었다. 이와 관련,...

  • EU,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재실시

    유럽연합(EU)이 내년 2월 역내 은행들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스트레스 테스트(재무건전성 평가)를 실시한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올리 렌 EU 경제 · 통화담당 집행위원은 7일(현지시간) EU 재무장관회의를 마친 후 "내년 2월 유럽 은행들에 대한 2차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렌 위원은 "새로운 테스트는 은행들이 자금조달 위기를 버텨낼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유동성 평가를 포함하며 모든 결과를 완전히 공개할 예...

  • 오바마, 고소득층 감세 2년연장 수용

    [한경속보]대신 실업급여 내년말까지 연장…공화당과 잠정 합의안 도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부유층에 대한 한시적 감세 연장을 수용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시절에 도입된 모든 감세조치를 연장하되 실업보험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의 초당적 타협안이 도출됐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의회 지도부와 회동을 가진 후 민주ㆍ공화 양당의 잠정합의안 내용을 공개했다.합의안은 공화당의 요구대로 중산층 뿐만...

  • 폭로 수위 높이는 위키리크스 "오바마 물러나라"

    위키리크스의 미국 외교문서 폭로 파장이 커지며 이를 막기 위한 각국 정부의 노력이 치열한 가운데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언 어샌지가 미 외교관들의 스파이 활동과 관련,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어샌지는 5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 '엘 파이스(El Pais)'와 가진 인터뷰에서 "만일 오바마 대통령이 유엔 관료들에 대한 미국 외교관들의 스파이 활동을 승인한 것으로 드러난다면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 국제유가 1.4% 상승 마감

    [0730]국제 유가가 2일 강세로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당초 내년 1월까지로 예정됐던 유로존 은행들에 대한 긴급대출 프로그램을 내년 4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이 진정되고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급증 등 각종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됐기 때문이다. 이날 서부텍사스원유(WTI) 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전날보다 배럴당 1.25달러(1.4%) 오른 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이는 종가 기준으론 20...

  • 베트남 금값 안정 위해 10% 수출세 부과

    [0730]베트남에서 2008년 폐지됐던 금에 대한 수출세가 내년부터 부활된다.자국 내 금값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다.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베트남 재무부는 내년 1월1일부터 금 수출에 10%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금과 외환시장을 안정시키라는 응웬 떤 중 총리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베트남은 원래 금 수출에 최대 30%까지 세금을 매겼으나 세계무역기구(WTO)에 공식적으로 가입하면서 이를 폐지했다. 올해 베트남 금값은 국제...

  • 미국선 아직 아이패드 선호가 압도적

    [0730]미국 소비자들은 태블릿PC 가격이 기대보다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또 삼성의 갤럭시탭 보다는 애플의 아이패드를 압도적으로 선호했다. 2일 PC월드 등 미국 정보기술(IT) 관련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파이퍼 재프리는 태블릿PC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소비자 65명을 상대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에 대한 선호도와 합리적인 가격 등에 대해 조사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이번 조사는 629달러와 599달러에 판매되는 아이...

  • 미 지난달 소매판매 8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0730]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8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추수감사절 연휴기간 동안 대폭 할인된 가격에 쇼핑을 즐긴 소비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2일 시장조사업체 리테일 메트릭스에 따르면 30여개 주요 소매체인점들의 지난달 매출(동일 점포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며 1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이는 예상치 3.5%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지난 3월 8.7% 증가 이래 최대 폭이다.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의...

  • 구글 시장점유율 10%에 육박

    [0730]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의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이 10%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 정보기술(IT) 관련 매체들은 2일 웹 시장조사 업체인 넷애플리케이션스를 인용,지난달 크롬의 시장 점유율이 9.3%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크롬의 10월 점유율은 8.5%였다. 크롬의 이 같은 상승세는 최신 버전인 크롬 7.0을 출시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또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구글TV의 출시도 한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크롬의...

  • 베이지북 "미 경제 고용 확대 조짐 등 개선"

    [0730]미국 베이지북의 경기 진단이 한층 밝아졌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1일 경제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경제가 고용 개선과 제조업 확대,소비심리 회복등에 힘입어 대부분 지역에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베이지북은 미국의 12개 연방준비은행(연준) 지역의 경기를 종합한 보고서로,1년에 8차례 발간된다.이번 베이지북은 지난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의 경제 상황을 취합한 것으로 오는 14일 열리는 ...

  • 美아마존 위키리크스 서버제공 중단

    [0730]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에 서버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미국 언론과 정치권에서 비난을 받고 있는 아마존닷컴이 관련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AP통신등이 1일 보도했다. 미국 상원의 조 리버맨(무소속·코네티컷) 국토안보위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아마존이 위키리크스 웹사이트에 대한 서버 제공을 중단했다고 알려왔다” 며 “아마존은 위키리크스가 기밀을 폭로하기 전에 이런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위키리크스도 트위터...

  • 스페인 총리 "국채 투자자 손실 없도록 하겠다"

    [0730]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재정위기 '전염'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스페인의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가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사파테로 총리는 1일 미국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스페인의 금융시스템은) 절대적으로 건전하며 국채 투자자들은 헤어컷(채무조정에 따른 자산가치 탕감)으로 손실을 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파테로 총리는 “스페인 은행들이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부동산 대출 ...

  • "구글 에디션스 온다" 긴장한 e북 시장

    구글의 전자책(e북) 소매 벤처기업 '구글 에디션스(Editions)'가 곧 출범한다. 2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스콧 두걸 구글 제품관리담당 이사는 구글 에디션스 사이트가 연내 미국에서, 내년 1분기 중 해외에서 문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에디션스는 구글이 아마존닷컴과 반스앤드노블,애플 등 e북 시장을 선점한 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 공들여 준비해온 사업이다. 구글 에디션스 출범 후 e북 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구글은...

  • 남성은 안드로이드, 여성은 아이폰 선호

    [0730]미국에서 남성은 안드로이드폰을,여성은 아이폰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미 언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닐슨이 미국인들의 스마트폰 운영체계(OS)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여성은 애플의 iOS(아이폰 OS)에 대한 선호가 30.9%로 안드로이드(22.8%)보다 높은 반면 남성은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선호가 32.6%로 iOS(28.6%)를 앞섰다. 이번 조사는 지난 8~10월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 이용자 1만9868...

  • 경제지표 호전에 유가 급등

    [0730]국제 유가가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전 등에 힘입어 1일 3% 이상 급등했다.유로화 반등과 달러화 약세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이날 서부텍사스원유(WTI) 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전날보다 배럴당 2.64달러(3.1%) 상승한 86.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종가 기준으로 2주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상승 폭도 2개월여 만에 최대다. 세계 1∼2위의 석유 소비국인 미국과 중국의 각종 경제지표가 호전된 모습...

  •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휴즈,공익소셜네트워크 선보여

    [0730]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인 크리스 휴즈가 공익 성격의 소셜네트워크 '주모닷컴(www.jumo.com)'을 선보였다고 CNN인터넷판이 소셜미디어 뉴스사이트인 매셔블을 인용,지난 30일 보도했다. '주모닷컴'은 이용자들이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회운동을 발견하고 추종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페이스북과 유사하게 작동되는 이 사이트에는 3500개 단체가 게시돼 있다. 아이디(ID) 하나로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로그인하거나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