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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콩쿠르, 獨 김정환 우승
2위 이주언, 3위 박해림
독일로 귀화한 피아니스트 김정환(26)이 올해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지난 7일 경남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결선에서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 김정환을 1위로 선정했다. 그는 관객 투표로 선정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도 받아 상금은 모두 3200만원이다.
2000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2011년 독일 베를린으로 이주해 음악을 공부했고, 2023년 버르토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도 우승했다.
2위는 2011년생 이주언이 차지했다. 3위는 2006년생인 박해림, 4위는 독일·체코 국적의 1997년생 피아니스트 로베르트 빌리였다. 박성용 영재특별상은 이주언, 윤이상 특별상은 박해림에게 돌아갔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지난 7일 경남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결선에서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 김정환을 1위로 선정했다. 그는 관객 투표로 선정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도 받아 상금은 모두 3200만원이다.
2000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2011년 독일 베를린으로 이주해 음악을 공부했고, 2023년 버르토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도 우승했다.
2위는 2011년생 이주언이 차지했다. 3위는 2006년생인 박해림, 4위는 독일·체코 국적의 1997년생 피아니스트 로베르트 빌리였다. 박성용 영재특별상은 이주언, 윤이상 특별상은 박해림에게 돌아갔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