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속보] 증시 급락에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5000피' 붕괴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33초께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작동했다. 발동 당시 지수는 전날보다 459.19포인트(8.52%) 내린 4924.61이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20분간 매매 거래가 멈추며, 취소호가를 제외한 호가 접수도 중단된다. 매매 거래가 재개된 이후에도 10분간 단일가 매매가 이뤄진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 건 역대 17번째이고, 올해 들어서는 11번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오전 9시6분2초께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87.6포인트(7.84%) 내린 1029.0, 코스닥150현물지수는 90.65포인트(8.1%) 내린 1027.12였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