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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제 성과"…한성자동차, 벤츠 신형 전기 CLA·GLC 사전 계약 1300대
한성자동차 관계자는 "지난해 4월 전환한 직판제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도입 이후 추진한 경험 중심의 판매 전략이 계약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한성자동차는 차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CXM)를 두고 구매 과정 전반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디 올 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 뉴 일렉트릭 GLC는 벤츠의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핵심 전동화 모델이다. 두 차량 모두 자체 개발한 차량 운영체제 MBOS와 4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지능적이고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과 800V 급속 충전 시스템 등을 통해 주행 및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RoF 전환 이후 고객 중심의 판매 체계를 강화해 온 노력이 CLA와 GLC를 비롯한 주요 신차의 계약 성과와 긍정적인 판매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RoF 운영 방향에 발맞춰 전문적인 상담 역량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구매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와 판매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