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투시도. 계룡건설 제공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투시도. 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이 경기 시흥시 거머동에 들어서는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의 견본주택을 6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지하철역이 가까워 관심을 끈다.

단지는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5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4개 동, 총 3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 84㎡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304가구다.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이 단지 인근에 있다. 영동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를 통해 시흥, 안산은 물론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가깝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84㎡의 최고 분양 가격이 5억9930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을 분양가의 5%로 책정해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낮췄다.

전체 공급 물량의 30%는 시흥시 1년 이상 거주자, 20%는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나머지 50%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배정된다. 1주택자도 일반공급의 1순위 추첨제 대상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一자)형 중심으로 평면을 설계한다. 가구마다 개별 창고를 제공하며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5대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