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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41%…민주·국힘 격차 2주 만에 오차범위 밖 [갤럽]
긍정 1위 외교 18%…부정 1위 부동산 19%
민주 1%p↑ 국힘 2%p↓…격차 8%p로 확대
조국혁신당 3%·개혁신당 2%, 무당층 28%
민주 1%p↑ 국힘 2%p↓…격차 8%p로 확대
조국혁신당 3%·개혁신당 2%, 무당층 28%
한국갤럽이 6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41%였다. 이는 지난달 30일 발표된 10월 5주 차 조사(39%)보다 2%포인트 높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 의견 유보는 9%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8%)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민생(15%), 소통(10%), 서민 정책·복지(8%), 전반적으로 잘한다(5%)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19%)이 1위였고 경제·민생(13%), 국방·안보·대북과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각각 8%)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6%, 국민의힘 28%였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내렸다. 이외에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였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8%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접촉률은 40.8%, 응답률은 9.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