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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측, 온라인발 루머 부인…"선처·합의 없이 법적 대응"
소속사 킨다 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프리지아에 관련한 내용을 확인했다"며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백한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의 유포 및 악의적인 루머 재가공은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을 작성·배포하는 행위에 대해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고소, 고발을 포함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킨다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22년경 명품이 아닌 가품을 착용해 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고 사과한 바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